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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2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146p~160p) ●도로개설시의 울력(장흥-남포선 구간의 자울재에서) ●지게와 달구지는 우리 고향을 생각나게 하고 장평면 청룡리 소류지 공사. 장평면 청룡리 마을 주민들은 이렇게 땀흘려 일했다. 순수한 노력, 이때만 해도 농기구외 특별한 장비가 없었다. ●용산 덕암보 설치를 역설하는 김미식씨, 김용관 지사와 군수가 듣고 있다. ●덕암보 공사 시공현장. 1963. 4. 3 착공 ●대덕면 율지리 100여정보가 홍수로 매몰된 농지를 피해복구하는 광경(사라호) ●사촌 분배식 끝나고 대덕사업이 시작된다. 1954년도 안양 사촌 장재도 연륙공사 현장 ●흥업회에서는 부모형제가 없는 난민을 위해 따뜻한(전인표, 황만일 혼주가 돼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1950년대 말 군청내에 있는 공회당에서 장흥군 지활 정착단원 45쌍의 합동.. 2020. 5. 11.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136p~145p) ●장흥읍 부녀 생활개선을 선도해 온 사람들 모임 ●부녀자들의 생활개선사업으로 추진했던 농촌부녀자들의 활동복 패션 ●1960~70년 장흥읍 송암리 썩시골 삼애원 정착자 자활 개간구역(2~5정) ●당시 이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 지금은 의젓한 사회인으로(삼애원은 자활갱생원이다.) ●삼애원을 운영한 사람들 ●남 다른 노력으로 자립. 지금은 넉넉한 생활에 보람있게 지낸다. ●1960년대의 우리의 초상. 깡통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6. 나무로 엮은 다리에서 12층 아파트까지/건설 ●98년 전의 예양강 대나무다리. 나루배와 나루터 주막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1897) ●장흥교의 개교를 축하하며(1930년대) ●옛 동교다리의 모습. 다리 폭은 4m였고 다리 밑으로 옛날 다리인 나무다리 잔해가 보인다.. 202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