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5월 14일 대덕면 유지 대표들이 장흥 봉림지구에서 토벌작전에 임하는 대덕지서를 위문
●사복입은 경찰토벌대
●6.25가 발발하자 국민방위군을 조직, 지역을 지킨 국민방위군을 움직인 단위 간부들
(앉아있는 사람 좌에서 길민식, 정상섭, 위윤환, 박내현)
●장흥경찰서 앞 도치카. 경찰은 1950년 10월 6일 장흥수복 즉시 장흥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성안 일대를 대발로 막았다.
●부산면지서 직원과 전투대원들(1951. 9. 10)
●1950년부터 53년까지 소탕작전중 기습을 당해 전시한 일들이 허다했다.
●읍사무소 뒤뜰의 장례식
●당시 저편이 이편을, 이편이 저편을 죽여야 하는데 젊은이의 죽엄(주검)이 너무나 애처로웠다.
●1952년 10월경 UN군 장흥진주를 환영하고 있는 군민들(칠거리)
●기양리 향토방위대들이 유엔군 환영 기장행렬을 끝내고 찍은 기념사진(1952. 10)
●국민회 부녀회장 결의문 낭동(각 단체모임)
1953년 6.25전쟁 말기에 휴전논의가 있자 '통일없는 휴전은 결사 반대'라는 궐기대회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장흥읍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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