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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93호] 장흥구룡리마애여래좌상 장흥구룡리마애여래좌상 (長興九龍里磨崖如來坐像)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93호 명 칭 장흥구룡리마애여래좌상 (長興九龍里磨崖如來坐像) 분 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수량/면적 일원(1,000㎡) 지정(등록)일 1998-02-05 시 대 고려시대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 자미 마을 뒤편 높이 20m가량 되는 병풍 바위에 새긴 마애불이다. 지상에서 약 6m 높이에 선으로 새겨 표현하였는데, 바위면이 평평하지 않아 전체 윤곽을 파악하기 힘들다. 민머리의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높이 솟아 있고, 얼굴에는 콧등만이 유난히 돌출되어 있어 인상적이다. 옷은 양 어깨에 걸치고 있는데 무릎 밑으로 옷주름이 흘러 내려와 있다. 아랫부분으로 내려오면서 마모가 심해 정확한 윤곽을 알 수 없다. 오른손은 .. 2018. 3. 21.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91호] 장흥전의상암지석불입상 장흥전의상암지석불입상 (長興傳義湘庵址石佛立像)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91호 명 칭 장흥전의상암지석불입상 (長興傳義湘庵址石佛立像) 분 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98-02-05 시 대 통일신라시대 원래 전라남도 장흥읍 제암산 중턱에 있는 의상암 절터에 있던 것인데, 1994년부터 보림사로 옮겨 모시고 있다. 몸 뒤의 광배(光背)와 목 부분에 약간의 파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높게 표현되었고 얼굴은 계란형이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가슴 위까지 U자형 주름을 이루고 있다. 양 팔에 걸쳐진 옷자락은 물결 모양의 주름을 만들면서 무릎까지 길게 드리워졌다.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마타여래.. 2018. 3. 21.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64호] 반계사 유물일괄 반계사유물일괄 (盤谿祠遺物一括)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64호 명 칭 반계사유물일괄 (盤谿祠遺物一括) 분 류 유물 수량/면적 5종 8점 지정(등록)일 1988-12-21 시 대 미분류 반계사에 모셔진 조선 선조 때의 정경달(1542∼1602)과 관련된 자료들이다. 반계사는 숙종 40년(1714)에 영광 정씨 문중이 중심이 되어 건립한 것으로,영광 정씨의 정인걸, 정경달, 정명설, 정남일 네 사람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큰 공을 세운 이순신, 임영립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고종 5년(1868) 훼손 되었던 것을 1957년 지금의 자리에 강당을 새로 짓고, 1959년에 탑을 세워 사우로서의 기능을 대신케 하였다. 유물과 유품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반곡의『난중일기』는 정경달이 임진왜란 초에.. 2018. 3. 21.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61호] 고산사 석불입상 고산사 석불입상 (高山寺石佛立像)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61호 명 칭 고산사석불입상 (高山寺石佛立像) 분 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8-03-16 시 대 미분류 고산사는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용강리 험준한 골짜기에 있는 사찰이다. 원래는 절터만 남아 있고 석불입상은 파손된 채 땅속에 묻혀 있었는데, 1966년 새로 지은 법당 안에 모셔놓았다. 석불 아랫부분과 광배 일부가 파손된 것을 시멘트로 보수하였다.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높직하게 솟아 있고, 계란형의 얼굴은 살이 올라 풍만하다. 좁은 어깨를 감싼 옷은 수직선을 그리며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손은 양 팔을 구부려 앞가슴에 대고 있으나 옷주름에 가려 형태를 알 수 없다. 옷주름에 가려진 손모양은 ..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35호] 천관사 오층석탑 천관사 오층석탑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35호 명 칭 천관사오층석탑 (天冠寺五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6-02-07 시 대 미분류 천관사에 서 있는 5층 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은 경사가 급하다. 꼭대기에는 꽃봉오리 모양의 머리장식이 남아 있다.기단이 1층으로 줄어들고, 지붕돌 받침이 3단으로 줄어드는 등 통일신라의 전형 양식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추측된다. 자료출처: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5_2_1_0&..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34호] 천관사 석등 천관사 석등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34호 명 칭 천관사석등 (天冠寺石燈) 분 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석등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6-02-07 시 대 미분류 천관사 극락보전 아래쪽에 놓여 있는 석등으로, 바닥돌을 제외한 각 부분이 8각을 이루고 있다. 등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다. 받침부분은 아래·윗받침돌에 서로 대칭되는 연꽃을 새기고, 그 사이는 기둥을 세워 가운데 받침을 삼았다. 화사석은 불빛이 퍼져나오도록 4곳에 창을 뚫었다. 지붕돌은 여덟 귀퉁이가 시원스레 들려있어 경쾌한 처마선을 그린다. 꼭대기에는 얇은 받침 위로 높지막한 꽃봉우리 모양의 머리장식이 놓여있다. 적당한 규모에 단아한 양식수법이 돋보.. 2018. 3. 20.
[공지]2018년 정기총회 (定期總會) 사단법인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오는 23일(금) 10시 30분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정기총회 (定期總會) ◈ 일 시 : 2018년 3월 23일(금) 오전 10시30분... ◈ 장 소 :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 ◈ 안 건 : ◦ 제1호의안 :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건 ◦ 제2호의안 :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 제3호의안 : 장흥문화원 특별기금 적립기금 부동산(토지) 매입 확정 건 ◦ 기타안건 : 2018년 문화가족 자체세미나(유적지순례)확정 건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107호] 장흥향교 시도유형문화재 제107호 장흥향교 (長興鄕校) 분 류 유적건조물/교육문화/교육기관/향교 수량/면적 일곽 지정(등록)일 1985.02.25 소 재 지 전남 장흥군 장흥읍 교촌남외길 33 (교촌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장흥향교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태조 7년(1398)에 세워진 장흥향교는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탄 것을 인조 8년(1630)에 수리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고쳤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제기고 등이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장흥향교는 내삼문을 경계로 배움의 공간과 제사공간을 구분하고 있다. 앞쪽에는 외삼문·명륜당·동재·서재가 있고, 뒤쪽에는 대성전과 전사청이 있어.. 2018. 3. 20.
[전남유형문화재 제72호] 장흥 장천재 장흥 장천재 (長興 長川齋) 종 목 전남유형문화재 제72호 명 칭 장흥 장천재 (長興 長川齋) 분 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생물과학기념물/생물상 수량/면적 2,195㎡ 지정(등록)일 2011-08-26 시 대 미분류 1978년 9월 22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다. 본래 이 자리에는 장천암이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 중종 때 강릉참봉 위보현이 장천동에 어머니를 위해 묘각을 짓고 장천암의 승려로 하여금 이를 지키게 한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 1659년(효종 10) 사찰을 철거하고 재실을 창건하였으며 1705년(숙종 31), 1724년(영조 23) 개수를 거쳐 1873년(고종 10) 현재의 형태로 중수하였다. 평면은 ㄷ자형이며 전면은 양쪽 날개 1칸씩을 누각형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장대..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55호] 장흥 사인정 장흥사인정 (長興舍人亭)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55호 명 칭 장흥사인정 (長興舍人亭) 분 류 유적건조물/주거생활/조경건축/누정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4-12-26 시 대 미분류 설암 김필(1426∼1470)이 제자들을 가르치던 정자이다. 단종(재위 1452∼1455) 때 홍문관 부제학, 이조참판을 지낸 설암은 계유정란(1453) 후 벼슬을 버리고 장흥에 내려와 숨어살다가 정자를 짓고 후학들을 교육시켰다. 선생이 이곳에서 여생을 마치자 후손들은 그를 추모하기 위하여 ‘사인(舍人)’이란 벼슬이름을 따서 사인정이라 불렀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가운데에 온돌방을 두고 주위를 모두 마루로 둘렀다. 자료출처: http://www...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46호] 용화사약사여래좌상 용화사약사여래좌상 (龍華寺藥師如來坐像)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46호 명 칭 용화사약사여래좌상 (龍華寺藥師如來坐像) 분 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4-09-24 시 대 미분류 전라남도 장흥의 야산 계곡에 있는 불상으로 어느 개인이 지은 조그마한 암자에 모셔져 있다. 1매의 화강암 석재를 가공하여 불상과 광배(光背)를 하나의 돌에 만든 석불좌상이다. 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뚜렷하며, 갸름한 얼굴과 정제된 이목구비의 표현 등에서 세련된 느낌과 함께 부처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신체는 인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묘사하여 통일신라 후기의 불상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이 도식적으로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어깨 높이로 올리고 .. 2018. 3. 20.
[시도지정 유형문화재 제 25호] 당포앞바다승첩지도 시도유형문화재 제25호당포앞바다승첩지도 (唐浦 앞바다 勝捷之圖) 분 류 유물/과학기술/천문지리기구/지리 수량/면적 1매 지정(등록)일 1972.01.29 소 재 지 전남 장흥군 승첩도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린 그림을 이른다. 이 승첩도는 선조 37년(1604)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공을 막아냈던 공신들에게 왕이 하사했던 그림이라고 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당포 앞바다에서 왜적과 싸워 승리하던 장면을 그린 것으로, 그림 제목에 ‘당포전양승첩지도’라고 전서체로 쓰여있고 그 앞에는 전열을 가다듬은 배들이 줄을 지어 배치되어 있다. 배에는 깃발을 달았는데 그 기세가 당당하여 전쟁에 승리했다는 것을 곧 알아볼 수 있게 묘사되었다. 배 아래로는 당시 군관들의 활동상황 등을 붓으로 적었으며, 군.. 2018. 3. 20.
[보물 제1252호 ]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 9~10 종목 보물 제1252호 명칭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10(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九∼十) 시대 조선 세조 8년(1462) 수량 2권 2책 분류 목판본/간경도감본 지정일 1997.06.12 소유자 보림사 소재지 전남 장흥군 문화재형태 선장 1.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九 - 상하단변(上下單邊), 광고(匡高) 26.0cm, 무계(無界), 전엽(全葉) 20행(行) 13자(字), 주쌍행(註雙行); 32.6cm×18.0cm 2.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10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十 - 상하단변(上下單邊),광고(匡高) 26.0cm, 무계(無界), 전엽(全葉) 20행(行) 13자(字), 주쌍행(註雙行); 32.6cm×18.0cm 자료 출처 ; http://www.heritage.go.kr/her.. 2018. 3. 20.
[보물 제 772-3호] 금강경삼가해 권1 보물 제772-3호 분 류 기록유산/전적류/활자본/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정(등록)일 2002.08.05 소 재 지 전남 장흥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보*** 관리자(관리단체) 보*** 금강경삼가해 권1(金剛經三家解 卷一)은 『금강경』에 대한 주석서 『금강경오가해』 중 송나라 야보(冶父)와 종경(宗鏡), 그리고 조선 전기의 고승인 기화(己和) 3인의 주석을 뽑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성종 13년(1482)에 세조의 비인 자성대왕대비의 명에 의하여 본문의 큰 글씨는 정축자(丁丑字)로, 풀이 부분의 중간 글씨와 작은 글씨는 을해자(乙亥字)로 찍어낸 활자본이다. 활자본은 글자를 하나하나 파서 고정된 틀에 끼워 찍어낸 것을 말하며, 정축년에 찍어낸 것을 정축자본, 을해년에 찍어낸 것을 .. 2018. 3. 19.
[보물 제 795호] 천관사 삼층석탑 종 목 보물 제795호 명 칭 장흥 천관사 삼층석탑 (長興 天冠寺 三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11-30 시 대 고려시대 천관사는 신라 진흥왕 때 통령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천관보살을 모셨다 하여 천관사라 하였다. 바닷가에 위치하여 왜구의 칩입을 여러차례 겪은 탓에 그 규모가 점차 축소되어 현재는 천관보살을 모셨던 법당만 남아있다. 법당에서 조금 떨어진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이 고려시대의 탑이다. 탑신을 받치고 있는 기단은 아래·위층 모두 모서리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본떠 새겨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쌓아 올렸으며, 층마다 몸돌의 모서리에 기둥 형태의 조각을 두었.. 2018. 3. 15.
[언론보도]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출토지 표기를 바로 잡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출토지 표기를 바로 잡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의 출토지가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장흥문화원에서 발견, 수정 요청하여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로 바로 잡았습니다. (장흥문화원에서 제작한 2018년 장흥문화달력 2월달에 수록)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고려13세기 1941년 입수, 본관 14563/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높이 12.1cm, 12.8×22.4cm. 1939년 4월 전남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의 한 고분에서 출토되었다. 출토 당시 상자 안에는 청자 상감 국화무늬 합들과 거울 그리고 침통 등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용 도구였을 것으로 생.. 2018. 2. 13.
[언론보도]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 (주)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흥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를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설화를 웹툰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동학농민전쟁 중 농민군이 일본군의 연합부대와 관군에 맞서 장흥군에서 치열한 혈전을 벌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동학농민전쟁 속 최후의 격전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웹툰 는 흔히 ‘동학농민전쟁’ 하면 떠올리는 전봉준이 아니라 장흥 석대들 전투의.. 2018. 2. 13.
[안내] 2017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8강) 2017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8강) ▮ 날짜 : 2017년 12월 20일(수) 오후 2시~ ▮ 장소 :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 ▮ 주제 : '농촌관광,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정남진 장흥 느림의 미학' ▮ 강사 : 강신겸(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김인규(장흥학당 당주) ▮ 주최 : 장흥군 주관 : 장흥문화원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12. 14.
[공고]장흥문화원 사무주임 채용 공고(정규직) 장흥문화원 사무주임(정규직) 채용 공고 장흥문화원의 발전과 지역문화진흥에 대한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채용함을 공고합니다. □ 채용대상 • 직위 : 장흥문화원 사무주임(정규직) □ 응모자격 • 장흥문화원과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사명의식을 갖춘 자 • 연령,학력 : 제한없음 • 개인차량소지자 우대, 문화예술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컴퓨터 활용능력 및 문화예술단체(기관) 활동경력자 우대 • 장흥 관내 거주자 우대 □ 제출서류 - 이력서 1부(학력, 경력, 활동실적을 구분하여 기록) - 자기소개서 1부 □ 급 여 : 장흥문화원 규정에 준함 / 전화상담문의 (전화:061-863-6362) □ 전형일정 • 접수기간 : 2017년 12월 11일~ 12월 15일(금) 17:00.. 2017. 12. 11.
천연기념물 제481호 /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長興 三山里 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제481호 /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長興 三山里 후박나무) 전남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324-8번지 사진 / 마동욱 이 후박나무 군은 세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서로 어우러져 있는 노거수들로서 전체 수형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새 가지도 잘 자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후박나무의 대표성을 갖고 있음.산서(山西)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이 나무는 1580년경 경주이씨 선조가 이곳에 들어올 때 동서남북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남쪽에 심은 나무만 남아있다는 전설 등으로 볼 때 마을과 그 역사를 같이 해 온 당산나무로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잘 이용되고 있어 민속·문화적 가치가 큼. 출처: 문화재청 2017.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