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흐르는 세월, 변하는 풍광
●1905년도 장흥읍성 동문안 주요시가지. 멀리 장원봉이 감싸고 있으며 지금의 경찰서 자리에는 누대가 보인다.
●1970년대의 장흥 시가지. 위의 사진과 거의 비슷한 지점에서 촬영했는데 70여년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사자산과 제암산이 외호하고 있는 1960년대의 장흥읍 시가지 전경, 다리건너 우측 중간부분이 지금은 제일 번화가인 중앙로가
되었지만 당시는 허허벌판이었다.
●지금의 장흥시가지.
●1912년경의 장흥읍 모습, 지금의 칠거리에서 경찰서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1936년도 장흥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요 시가지 내엔 일본식 건물이 보인다
●중앙로에서 장흥읍 시가지
관산/대덕
●관산에서 바라본 관산읍
고려말기까지 장흥부의 치소였다가 왜구침입으로 내륙으로 피난했다가 조선개국과 동시에
장흥읍으로 옮겨 고읍이라 하다가 1932년 관산이 되었고 1980년 관산읍이 되었다
●천관산에서 내려다본 대덕읍 일대
남해의 섬들을 끼어 안고 성장한 대덕.1980년 대덕읍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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