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시인 조계춘(1948~)

 

 

 

장흥군 장평면 출생

 

등단

2004년 <공무원 문학> 시 당선

 

저서

2004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 공저

2005 <내 마음에 흐르는 강물> 태극

2007 <내 사랑하는 것과의 대화> 태극

 

활동사항

서울환경연합 회원

조선대학교 대학원 교무과 근무

통계청 근무

농업협동조합 장흥군지부 근무

 

 

이름모를 텃새 한 마리

저만치 앞서서 산문으로 들어간다

 

대웅전 요사채가 가지런히 서 있는데

흐드러진 백일홍

올벼가 날때까지 그대로였으면 좋으련만

산사 뒷자락 비자나무들이 솔잎처럼 푸르구나

 

땅거미 짙어오고

티없이 맑은 밤이 품에 가득 안겨오는

풍경소리 청아한 보림사의 하룻밤

 

봉덕리 마을어귀

개짖는 소리

은어떼를 따라 탐진댐 강심을 맴돌고 있네

 

<보림사>전문

 

 

출처_장흥천관문학관

       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흥의 문학'

 

관련기사_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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