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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문화소식]박진화 화가, 장흥문화공작소 회원들과 좌담회 고향에서 ‘심고전(心告展)’ 의미, 자기 그림 세계 장흥인들과 공유5월 14일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박진화의 심고(心告)’를 열고 있는 박진화 화가(67)가 장흥의 문화단체 (사)장흥문화공작소 회원 30여 명과 그림 전시실에서 좌담회를 가졌다.이날 박진화 화백은 좌담회에서 고향의 선후배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장흥과의 미술로 인한 인연과 그 의미, 쉽게 이해하기 힘든 자기 그림 세계에 대한 의미 등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박 화백과의 좌담회를 연 문화공작소 문충선 대표는 “장흥의 대표 화가의 그림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박 화백의 그림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작가와의 좌담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날 좌담회에는 박진화 화백의 지인들로, 때 마침 박 화백의 그림전 .. 2024. 6. 4.
[장흥문화소식]장흥출신 박진화 화가 ‘박진화의 심고(心告)’ 개인전 개최 5월 10일 ~ 6월 19일 장흥문화예술회관 전시실오픈식 및 작가와 대화 5. 11 토요일 오후 4시 장흥 안양출신 박진화 화가가 모처럼 고향을 찾아 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을 연다.장흥에서 두 번째 개인전시이다. 첫 번째는 2009년 로 ‘장흥문학행사’와 함께한 나흘간의 전시였다. 벌써 15년 전의 일이다.박 화가는 “이번에 다시 고향을 찾아 전시를 하게 된 데는 연유가 있다. 학업을 구실로 장흥을 떠난 지 거의 반백년이다. 고향을 의식한 부채감이 구실을 불렀다. 내용은 장흥을 향한 ‘심고(心告)’다. 나를 낳고 키워준 고향의 음덕에 감사의 마음을 올리고 싶은 내심이 작용했다. 는 그러므로 나의 심지(心地)을 들추는 전시다. 여태 어떤 생각과 태도로, 왜? 나는 붓을 들고 사는지에 대해 성의껏 고(告)하려.. 2024. 6. 4.
[장흥문화소식]장흥 대표 서예인 ‘치인(痴人) 이봉준(李奉俊)’ 별세 향년 74세 … 고향 만수리 선영 안장장흥 서예 문화 육성‧증진에 선도역문하생 100여명 중 50명, 전남서예전특별상 등 입상치인 이봉준(李奉俊, 1950∼2024)선생이 지난 5월 14일 타계했다. 향년 74세. 유족으로 부인과 1남 2녀를 두었다. 선생은 고향(장동면 만수리)의 선영에 안장됐다.본관 인천인, 호 치인(痴人), 행행명(行名) 이대기(李大基).선생은 장흥군 장동면 만수리 출신으로 지난 80년대 후반에 낙향하여 40여 년 동안 장흥에서 대표 서예가로서 서예문화 육성과 증진을 선도하며, 서예연구에 일생을 걸어 온 서예가이다.치인이 본격적으로 학서(學書)를 시작한 것은 그의 나이 서른 두 살 때인 1980년, 여수에서 생활할 때, 그 무렵 유류 파동으로 모든 것을 잃은 선생은 서예의 길에 뛰어.. 2024. 6. 4.
[장흥문화소식]한승원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은’ 시화전, 광주서 열려 시(詩)에, 정해영 화백 수묵담채화가 조화 - “초우주적인 해석 낳아”광주 동구 무등갤러리 67점 전시, 600명 관람 성황…5월 29일까지 전시김성 군수 -‘곡두 새벽에 길을 나선자만이’ 시(詩) 암송 낭송, 감동주다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갤러리에서 5월 24일(금)부터 29일(수)까지 장흥 출신으로 한국 문단의 거목인 해산 한승원 시인(소설가)의 시와 보성군 웅치면 출신의 정해영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진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은’ 주제의 시화전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이날 시화전 오픈식을 전후해 광주시의 문인과 화가들, 한승원 선생의 선후배와 제자들,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아 이 특별한 시화전의 관심도를 짐작케 했다. 장흥군에서도 김성 장흥 군수를 비롯 추상이 문화관광실장 등 10여 명.. 2024. 6. 4.
[언론보도]장흥향교, 2024년 문림의향 청소년 문화체험 실시 인성교육과 가훈 부채 증정장흥향교(전교 위승복)는 5월 20일 부터 6월 10일까지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2024년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한다.위승복 장흥향교 전교는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향교 유래 및 조선시대 생활상을 소개하고, 김명환 장흥문화원장은 꿈과 희망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의한다.정창태 홍보수석 장의는 향교에 남. 여 의복 착용을 시연하고, 방극엽 여성수석 장의는 남. 여 절하는 요령도 시연한다.이해춘 유림(부산면)은 대성전 분향례를 진행하면서 참가 학생대표가 대축, 사세, 봉향, 봉로 임무를 직접 맡게 하고, 일반학생은 성전배례 한 이후에 대성지성 문선왕과 공자의 제자 4분과 통일신라시대 설총과 최치원, 고려시대 안향과 정몽주, 조선시대 18분의 유명한.. 2024. 5. 22.
[장흥문화소식]장흥출신 김재순 화백 보성 다향예술대전에서 대상수상 보성군이 다향대축제(5.3~7) 행사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다향예술대전에서 장흥군 안양출신 김재순 화백(63세)이 출품한 묵매가 525점의 응모작품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김화백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30년간 근무 후 2022년에 은퇴하였다.김대중 정부에서 기록관리 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기록분야 최고 전문가이다.제주4.3 수형인명부를 발굴하여 제주도민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은퇴 후 재경안양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서 초등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안양초 앞에‘백년동산’을 조성하였다.김화백은 역사학자이면서 한국 문인화의 거장인 운정 박등용 화백에게 사사를 받아 작품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출처 : 장흥투데이(http://www.jhto.. 2024. 5. 17.
[사업후기 ]초 ·중·고생 등 장흥사투리 경연대회 ○ 초 ·중 ·고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장흥사투리 경연대회○ 목  적 : 우리 지역의 장흥사투리를 발굴·보존하고 부모와 자녀들이 토요시장을 함께 방문하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체험함으로써 토요시장 활성화 ○  일 시 : 2024년 5월 11일(토) ○  장 소 : 정남진장흥 토요시장 상설무대 ○  참가팀 : 10팀 내외 ○  경연장르 : 꽁트, 만담, 상황극, 연극 ⇒ 사투리 랩, 노래 등 ○  경연시간 : 1인(팀)당 5분 이내 ○  경연수상 :           - 대       상 :  강나훈 (장흥초)         -  최우수상 :  한재승 선생님 외 학생 6명 (향원중 )         -  우  수  상 :  도대환 (장흥중)         -  인  기  상 :  채주성, 홍도형(장.. 2024. 5. 16.
[사업후기]제34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자체세미나) ○ 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가족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목  적 : 타 지역의 문화유적과 문화현장을 탐방하므로 지역문화의비교 고찰을 통해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우리고장 문화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함.○ 일시 : 2024년 5월 10일(금)○ 장소 : 전북 익산 미륵사지석탑, 익산국립박물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장미공원)○ 참여인원 : 문화회원 400여명 2024. 5. 16.
[사업후기]2024년 장흥문화원 제57회 정기총회(定期總會) 2024년 장흥문화원 제57회 정기총회(定期總會) ◈ 일시 : 2024년 4월 11일(목) 오전 10시◈ 장소 :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 안 건  - 제1호의안 :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건  - 제2호의안 :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 제3호의안 : 2024년 보수규정 변경 승인 건 ◈ 기타사항   - 2024년 문화가족자체세미나(유적지순레) 논의 건◈ 수 상  - 전라남도지사상     :  김성남 부원장, 장근호 관산읍지회장, 안동조 회진면지회장  - 전라남도교육감상 :  김장규 장흥읍지회장, 김상찬 향토사분과이사, 김미옥 사무과장  - 장흥군수상            :  방극엽 관산읍총무,  이병종 전)장동면지회장, 김해전 용산면총무,             .. 2024. 5. 16.
[언론보도]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서 사투리 경연대회 열린다 11일, 초·중학생 10개 팀 참가 사라져 가는 지역사투리 재조명   장흥군이 오는 11일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에서 ‘사투리 경연대회’를 열며 재치있는 입담의 향연을 펼친다.장흥문화원은 이날 토요시장 상설무대에서 지역 초·중학생 10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1회 장흥사투리 경연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장흥과 얽힌 추억 이야기와 경험담, 소개하고 싶은 장흥의 역사, 관광지, 일상 이야기 등을 만단, 상황극, 연극 방식으로 표현하면 된다.향원중학교 학생들은 영어 교사와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장흥 고유 사투리로 풀어낼 예정이다.장동초교 다문화 학생은 가수 영탁이 부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맛깔나게 부른다. 참가자들은 편백숲 우드랜드와 토요시장, 탐진강, 표고.. 2024. 5. 7.
[언론보도]제1회 초 · 중 · 고생 등 장흥사투리 경연대회 2024. 5. 7.
[언론보도 ]장흥문화원 역주 동곡집(譯主 東谷集) 三世合編全 발간 시(時)와 만사(慢詞)총 칠십팔(78)수 등 수록 장흥문화원이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력 총서 12으로 『역주 동곡집 삼세합편전 』을 장평출신 한학자이자 서예가인 록양錄洋 박경래(록양고문연구원장) 역으로 발간했다.  저자인 선생의 휘는 복연(復淵)이요, 상상(上床,진사)이다. 1768년(무자 영조44)生 처음 자는 내극(乃克)이며 호를 동곡(東谷)이라 하였으니 인천이씨(仁川李氏)이다.   동곡 (東谷)선생은 1670 경술년 1월 1일 현종 때, 그 조부(祖父)보(保)와 선친(先親), 부친 성문(聖文)공의 슬하에서 가정지학으로 맥을 이어왔고, 선생의 장자 국포(菊圃) 공 익운(益運, 1787)에게 전해지고 그 다음은 손자 여곡 중섬(重暹)으로 이어 왔으며 또 다음은 증손(曾孫) 경재(敬齋) 광석(光錫,1906.. 2024. 5. 7.
[사업후기]2024년도 제14회 장흥문화 속살읽기 탐방 정남진 장흥의 문화와 선조들의 얼이 스며있는 문화탐방 및 관광의 속살을 읽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 부여 ○  일       시 : 2024. 04. 24(수) 오후 13;30 ~  ○  탐방주제 : 문림의향 정남진 장흥에서 추억 쌓기 ○  참가대상 : 장흥관내 기관단체 타지역 출신 직원, 교직원 등 ○  탐방장소 :  해동사, 용호정, 동백정, 보림사, 장흥댐 ▶ 해동사 ◀▶ 용호정 ◀▶ 동백정 ◀▶ 보림사 ◀▶ 장흥댐 ◀ 2024. 4. 26.
[언론보도]“장흥 토요시장서 ‘사투리 배틀’ 열린다” 총상금 220만원 걸고 초·중·고 학생 사투리 경연 펼쳐 연극, 콩트,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 주제로 참가 오는 5월 11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서 ‘제1회 초·중·고생 등 장흥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는 이번 경연은 지역 사투리 계승을 통해 우리말을 지키고 토요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학생들은 연극, 콩트,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 및 주제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5일 18:00까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jhculture96@daum.net)로 하면 된다. 경연대회의 총상금은 220만원이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특별상 20만원으로 각 1명씩 시상할 예정이다. 김명.. 2024. 4. 23.
[언론보도]장흥문화원 2024년 정기총회 성료 “한번 약속한 일 반드시 실천하는 김명환 원장” 11일 장흥문화원(원장 김명환)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장흥문화원 활동·사업 추진에 공헌을 해 온 김성남 부원장 등 20 명에게 전남도지사상, 장흥군수상, 장흥군의회의장상, 문화원장상을 표창했으며 김동국 장흥병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장흥군민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는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안건으로 2023년 사업 결산과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이날 총회는 제1부 개회식에 이어 제2부 의안심의로 진행됐다. 의안심의는 전차회의록(2023년 회의록) 접수 보고, 2023년 감사보고, 2023년 사업 실적 및 결산승인,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문화원이.. 2024. 4. 23.
[언론보도]4·10 총선 당선인에 바란다 제22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당선자들에게는 축하를, 낙선자들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이번 총선 결과는 향후 우리나라의 정치 지형과 정책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달라졌으니 각 지역에도 어떤 형태로든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모쪼록 그 모든 영향과 바람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훈풍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 점에서 당선자들의 분발과 초심 유지가 절실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광주ㆍ전남지역에서 당선된 ‘선량’들이 지역의 일꾼으로 제 역할을 다할 것인 지에 대해서는 일부 의구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이 ‘정권심판 앞장’과 ‘호위무사 역할’을 내세워 당선됐기 때문이다. 지역의 일꾼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은 뒷전이었다. 정책은 없고 구호와 결기만 가득했던.. 2024. 4. 22.
[공지]초·중·고생 등 장흥사투리 경연대회 Ⅰ 행사개요❍ 일 시 : 2024. 5. 11.(토) 12:30 ~❍ 장 소 : 정남진장흥 토요시장 상설무대❍ 주 관 : 장흥문화원❍ 후 원 : 장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참 가 팀 : 10팀 내외❍ 경연주제 : 장흥사투리 소재를 활용한 자유로운 주제- 소개하고 싶은 장흥 역사· 문화· 관광지· 행사 등 소개- 장흥 관련 추억 이야기, 경험담을 사투리로 표현-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 등을 사투리로 표현❍ 경연시간: 1인(팀)당 5분 이내 (예선, 본선)Ⅱ 대회 참가 신청❍ 신청서 교부 및 접수기간: 2024. 4. 8. ∼ 4. 25. 18:00까지❍ 신청서 교부처- 장흥군청 홈페이지(www.jangheung.go.kr) 공지사항- 장흥문화원 홈페이지(www.jhculture96@or.kr) 공지사항❍ 신.. 2024. 4. 18.
[장흥문화소식]장흥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대상‘문림장흥 역사문화 탐방 체험 연수’실시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5일 전입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문림장흥 역사문화 탐방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지역으로 전입한 직원들에게 우리고장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근무지에 대한 호감도를 높여 장흥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문림장흥 역사문화 탐방은 김순옥 장흥문화원 문화관광해설사와 전문적이고 알기쉬운 해설로 안중근 의사의 위패가 모셔진 해동사(전라남도 문화재 자료 제291호), 동양 3보림 중 하나인 보림사(통일신라시대 창건), 장흥에서 발생한 동학농민혁명의 자취를 볼 수 있는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을 방문하면서 우리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여 연수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29일부터.. 2024. 4. 8.
[언론보도]장흥문화원 長興文化 2023 第45號 발간 장흥학 논단, 고싸움줄당기기 학술대회, 새 문화재 발굴 등 수록 장흥문화원(원장 김명환)이 長興文化 2023 第45號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2023년 장흥문화원행사로 제22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제56회 장흥문화원 정기총회, 제7회 인문학강좌, 제53회 군민의 날 보림문화재, 제25회 장흥문예백일장 및 제21회 그림그리기대회, 제16회 정남진 장흥물축제 장흥문학관/가훈 써주기와 장흥POP콘서트, 장흥문화원 읍면지회 설립 및 간담회.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 제13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제2회 문림의향 정신계승 장흥인 서예대전, 제33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제24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제6회 문화가족임직원연수, 장흥문화 속 살 읽기, 장흥군민의 문화예술강좌.. 2024. 4. 8.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사진으로 보는 장흥 근현대사 출간 사진 속 이야기를 받아 적고 펼쳐 놓다 장흥문화원(원장 김명환)에서 장흥군이 2023년을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로 선포하자 장흥지역 근현대 생활문화 역사 기록사업으로 옛날의 귀중한 추억의 생활 사진을 한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김명환 장흥문화원장은 “지난 세월의 사진들이 세월이 흐를수록 주목받고 사랑받을 값진 보물이며 업적이라 할 수 있다. 후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발간사에 썼다. 김성 장흥군수는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가장 정확한 도구’라는 말처럼 사진을 보노라면 그 순간과 향취가 떠오른다”고,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이 “후손들이 아름다웠던 과거를 되새기고 풍요로운 미래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간사에 썼다. 이 책의 편집위원인 문충선·백근화·서선미·이화영 씨는 “처음에는.. 2024. 4. 8.